2008년 09월 08일
프리니언니와 문화산책 ㅋ

20세기 라틴아메리카 거장전에 프리니언니랑 갔다왔어요~
라틴아메리카는 미국 밑에 있는 아메리카를 말하며
내가 좋아하는 달리가 사는 나라 스페인을 포함한다.
색이 굉장히 강해서 포스터 같고 하드락같은 느낌의 강한 포스였다.
프리니 언니는 그런 강렬함에 불편해할 정도였다.
나는 그냥 나한테는 없는 뜨거움이 가득한 그림이 좋았다.
내가 뭘 하면 다 따땃한 미적지근해서 ㅎㅎㅎ
팝아트 옵아트 어쩌구 저쩌구가 있었는데
이거 하나 보려고 온듯한 느낌
짱 신기!! 보는 각도에 따라 보여지는 색과 형태가 다름
참고로 이 전시회 11월까지 해요~
덧, 덕수궁 미술관 아주 어렸을때 갔었던 그 예쁜 미술관 이었다.
덕수궁 미술관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내 기억 속 그 미술관 이었다.
다시 봐도 예쁘다.
원목마루바닥이며 대리석 바닥이며 예쁜 창문과 출입구와 계단 일본풍 내부와 유럽풍 외부의 조화
다 너무너무 예뻤다. 뭐 일본이 우리나라 궁에다 만든건 참 맘에 안들어서 불태웠으면 좋겠지만...씁쓸
# by | 2008/09/08 16:19 | 『 여유한모금~~』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